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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함께 : 5분교리
 
작성일 : 11-02-22 12:07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글쓴이 : 박노술
조회 : 1,350   추천 : 1  
   5분교리(그 외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님)_20110220.hwp (28.5K) [11] DATE : 2011-02-22 12:07:21
<5분 교리>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2011. 2. 20(일) 
1. 그 외아들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하느님 아버지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하고 영원한 관계를 의미한다. 그분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외 아드님이시며, 또한 하느님 자신이시다.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하여 필수적이다.
복음서는 그리스도의 세례 때와 변모 때에 그 분을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시는 성부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마태3.17)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가르켜 ’하느님의 외아들‘이라고 하시며, 그의 이름을 믿도록 요구하신다.(요한 3.18)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요한 3,16)

2. 우리 주
‘주님’이라는 이름은 하느님의 주권을 의미한다.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하거나 그렇게 부르는 것은 그분이 하느님이심을 믿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일러둡니다. 하느님의 영에 힘입어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는 저주를 받아라.’ 할 수 없고, 성령에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님이시다.’할 수 없습니다.”(코린1.12.3)
이처럼 예수님이 참 하느님이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세상의 주인이심을 드러내고자, 기도드릴 때 ‘주님’이라는 호칭을 아울러 쓴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라고 기도에 초대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라고 기도를 끝낸다.

3. 예수
‘예수’라는 이름은 히브리어에서 유래된 그리스어인데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이다. 주님 탄생 예고 때에 천사 가브리엘은 그분께 ‘예수’라는 이름을 주셨는데 이 이름은 그분의 신원과 사명을 동시에 나타낸다. 하느님 한 분 외에 아무도 죄를 용서할 수 없기(마르 2,7)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사람이 되신 당신의 영원한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마태 1,21)
“그 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사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이름 가운데에서 우리가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은 이 이름밖에 없습니다.”(사도4,12)

4. 그리스도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기름부음 받은 이’를 뜻하는 히브리어 ‘메시아’의 그리스말 번역이다. 구약에서 기름을 부어 사람을 세운다는 것은 '하느님의 영'으로 직책을 맡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기름 부어 세우는 직분은 세 가지로 '왕', '예언자', '사제'였다.
예수님은 '메시아' 곧 '기름 부음 받은 자'가 본래 의미하던 세 가지 직분을 당신 삶을 통해서 온전히 수행하셨다.
첫째, 그리스도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예언직으로 당신 공생활을 시작하셨고 '하느님 나라'와 '종말'에 대한 신적 메시지를 전하심으로써 예언직을 완수하셨다(요한 1,18 ; 3,13 참조). 둘째, 그리스도는 당신 삶으로 하느님과 죄인 사이의 구원 중재 역할을 하는 사제직을 수행하셨고 십자가 제사로 그 직분을 완수하셨다(1요한 2,2 ; 히브 9,11-12 참조). 셋째, 그리스도는 일생을 사람들을 위한 섬김으로 일관하면서 왕직(王職)을 수행하셨다. 마침내는 하늘에 올라 하느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히브 1,3 참조), 왕으로서 영광을 받으시며(히브 2,9 참조), 왕으로서 종말의 백성을 다스리신다(마태 25,31 이하 참조).

참고 :  1. 가톨릭교회 교리서(한국천주교 주교회의)
          2. 가톨릭 교리사전(박도식 신부)
          3.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이야기(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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