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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함께 : 5분교리
 
작성일 : 11-02-28 14:50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글쓴이 : 박노술
조회 : 1,316   추천 : 0  
   5분교리(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_20110227.hwp (27.5K) [9] DATE : 2011-02-28 14:50:09
<5분 교리>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2011. 2. 27(일) 
1. 하느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셨다.
하느님의 아들이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시고자 인간 본성을 취하신 일을 강생이라고 한다.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왜 강생하셨을까? 첫째, 우리를 하느님과 화해시켜 구원하시고자 사람이 되셨고, 둘째, 우리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려고, 셋째, 우리에게 거룩함의 모범이 되시려고, 넷째, 우리를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사람이 되셨다. 하느님의 아들이 참으로 사람이 되신 강생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분적으로는 하느님이시고 부분적으로는 인간이시라거나, 하느님과의 불분명한 혼합의 결과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 분께서는 참 하느님이시면서 참 사람이 되셨다. 여러 이단에 맞서서 칼케돈 공의회는 451년에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신성에서 완전하시고, 인성에서 완전하시며, 참 하느님이시고, 이성적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진 참 사람이시며, 신성으로는 아버지와 한 본체이시고, 인성으로는 우리와 한 본체이시며, 죄 말고는 모든 일에서 우리와 똑같으시고, 신성으로는 시간 이전에 아버지에게서 나셨으며, 인성으로는 이 마지막 날에 하느님의 어머니 동정마리아에게서 우리를 위하여, 우리 구원을 위하여 태어나신, 유일하고 동일한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할 것을 모두 한 마음으로 가르친다.“

2. 성령으로 잉태
다윗 가문의 후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는 같이 살기 전에 예수님을 잉태하게 되었는데, 이는 남자에 의한 것이 아니고 성령의 힘에 의한 것이었다.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루카 1,34)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실 것이다.”(루카 1,35)
이 이야기의 주제는 마리아의 성령 잉태가 아니라, 태초부터 인간 구원을 이루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신실하심과 불가사의한 방법으로 인간의 역사에 개입하시는 하느님의 전능하심과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힘으로 태어나신 참으로 하느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이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자유로이 당신의 뜻에 순종하는 마리아를 통해 인간이 당신의 구원 계획에 방관자가 아니라 협조자가 되기를 바라신다는 것이다.
1)인간 구원을 위해 구세주의 어머니로 예정된 마리아
    하느님께서는 영원으로부터 당신의 아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로 삼을 이스라엘의 딸을 선택하셨는데, “다윗 가문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이며,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루카 1,26-27)
 2)원죄 없으신 마리아
  마리아를 구세주의 어머니가 되도록 맞갖은 은혜를 베푸셨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루카 1,28)
 3)순종하시는 마리아
  마리아는 인류 전체를 대표하여 하느님 구원 계획에 자유로이 협조하며 순종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38)
 4)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느님이며 참 인간이심을 드러낸다.“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루카 1,43)
 5)동정 마리아.
  인간의 이해력을 초월하는 하느님의 업적이다.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태 1,23)

참고 : 1. 가톨릭교회교리서(한국천주교주교회의),
        2. 5분교리(이중섭신부;가톨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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