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주님과함께 : 5분교리
 
작성일 : 11-12-02 13:54
구원자이신 유일한 하느님께 대한 이스라엘의 신앙과 예수님
 글쓴이 : 박노술스테파노
조회 : 1,003   추천 : 0  
   5분교리 구원자이신 유일한 하느님께 대한 이스라엘의 신앙과 예수님_20110911.hwp (25.5K) [9] DATE : 2011-12-02 13:54:07
<5분 교리> 구원자이신 유일한 하느님께 대한 이스라엘의 신앙과 예수님
                                                                                                                                    2011. 9. 11(일)

이스라엘 종교 지도자들은 율법과 예루살렘 성전 때문에 예수님을 반대하였지만, 그들에게 진정으로 걸림돌이 되었던 것은 죄의 용서를 죄인들에게 베푼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과 식사하실 때처럼 세리들과 또 죄인들과도 친하게 식사를 하심으로써, 바리사이들을 놀라게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루가 18,9) 사람들을 두고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 왔다”(루가 5,32)라고 말씀하시면서, 자신들도 죄의 용서가 필요한 죄인임을 모르는 이들에게 눈이 먼 것이라고 선언하신다. (요한8,33-36. 9,40-41)

예수님께서 특히 죄인들에 대한 당신의 자비로운 태도가 하느님의 태도와 동일한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사람들은 분개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심으로써, 그들을 메시아의 잔치에 받아들임을 암시하기까지 하셨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예수님께서는 죄를 용서하심으로써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을 궁지에 몰아넣으셨다. 그들은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마르 2,7)하고 놀라워했다. 예수님께서는 죄를 용서 하셨으니, 이는 인간으로서 하느님과 동등하다고 주장하여 하느님을 모독한 것이거나, 아니면 그 말씀은 진실이며 그분의 인격은 하느님의 이름을 드러내고 계시하는 것이 된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기에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마태12,30)라고 하는 절대적인 요구를 정당화 하실 수 있으며, “요나보다 더 크고.... 솔로몬보다 더 큰 이”(마태 12,41-41)이고 “성전보다 더 큰 이”라고 말씀하실 때에도, 다윗이 당신을 그의 주님 메시아라고 불렀다는 것을 상기시키실 때도,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요한 8,58)하고 단언하실 때에도, 그리고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한(10,30)하고 말씀하실 때에도 모두 그러하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행하시는 아버지의 일을 보고 당신을 믿으라고 예루살렘의 종교지도자들에게 요구하셨다. 그러난 이러한 신앙 행위는 하느님 은총의 인도로 위로부터 태어나기 위하여 자기 자신에게 죽는 신비로운 죽음을 거쳐야 했다. 그러나 무지하고 완고한 종교지도자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예수님을 십자가형에 처하였다.


인용문헌: 1. 가톨릭교회 교리서(한국천주교 주교회의)

 
   
 

 
가톨릭자료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