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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함께 : 5분교리
 
작성일 : 11-12-02 14:04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 인간이시다
 글쓴이 : 박노술스테파노
조회 : 937   추천 : 0  
   5분교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 인간이시다_20111009.hwp (26.5K) [6] DATE : 2011-12-02 14:04:45
<5분 교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 인간이시다.
                                                                                                                                    2011. 10. 9(일)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인간임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때가 차자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 율법 아래 놓이게 하셨습니다.”(갈라 4.4)
“그분께서는 육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셨고,”(로마1.3)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한 1.14)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신약성경는 분명히 말하고 있지만, 그리스도론이 발전하면서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부인하거나 악화시키려는 이단들이 속출하였다. 대표적인 이들이 영지주의자들이었다. 이들은 영적인 것은 가치 있고 좋은 것이나, 물질적인 것은 악한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인간의 육체도 물질적인 것이기 때문에 나쁜 것으로 보았다. 그리스도인들 중 이런 영지주의자들의 사상에 물든 이들은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약화시키고 은폐시키려는 유혹에 빠지게 되었다. 그래서 “예수 가현설”이라는 이단이 나오기도 하였다. “예수 가현설”은 이 세상에 살았던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의 형상을 한 가짜 사람이었다는 주장이다. 이런 오류에 반대하여 요한복음 사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으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다는 것을 말하기 위하여 “살”(요한 1.14)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예수 가현설을 논박하였다. 이렇게 사도 시대부터 그리스도교 신앙은 하느님의 신앙은 하느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어 오셨다.”(요한1 4.2)고 하는 참된 강생을 주장하였다. 그래서 451년에 열렸던 칼체돈 공의회는 다음과 같이 고백한다. “신성에서 완전하시고, 인성에서 완전하시며 참 하느님이시고 이성적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진 참 인간이시며, 신성으로는 아버지와 일체이시고 인성으로는 우리와 일체이시며,‘죄 외에는 우리와 똑같으시다’(히브4.15)

다른 종교에서는 보통 자신들의 신앙의 대상을 인간이라고 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설령 이 세상에 살았던 인간이라도 애써 신격화한다. 그러나 그리스도교는 한사코 그분이 하느님의 아들이셨지만 인간이 되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고 고집스럽게 강조한다. 하느님께서 인간이 되셨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이유는 그리스도교의 ‘구원관’에 기인한다. 하느님께서는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창조의 꽃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으며, 늘 그 인간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늘 인간을 만나러 오셨고,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신 분이라 당신을 언제나 인간에게 송두리째 주셨으며, 마지막엔 당신의 아들까지 인간 세상에 보내셨다.(히브1.1-2) 인간이 되신 그분은 다른 종교들과는 달리 역사 밖의 먼 곳에서 원격조종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역사 가운데 오심으로 인간을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인간의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인간을 늘 만나시는 분이시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 자체가 바로 우리에게는 구원이다. 우리의 구원자께서는 구약에서부터 시작하여 역사 안에 개입하셨고, 신약은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말한다.


참고문헌: 사도신경 해설 하성호 요한 신부 인터넷 굿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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