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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5 08:12
복음의 기쁨
 글쓴이 : 안재홍
조회 : 1,143   추천 : 0  

 

새 교황님의 권고 「복음의 기쁨」
(Evangelii Gaudium) 개요

복음의 기쁨은 예수님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생활을 가득 채웁니다.
” 이 말씀으로 시작되는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Evangelii Gaudium)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복음 선포’라는 주제를 전개하신다.

이 주제의 바탕에는, 다른 무엇보다 2012년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바티칸에서

“그리스도 신앙 전수를 위한 새로운 복음화”라는 주제로 개최된
세계주교대의원회의의 작업이 큰 기여를 하였다.

교황님께서 지난 주일 신앙의 해 폐막 미사 이후 36명의 신자들에게 건네주신

이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은, 전임자이신 베네딕토 16세 교황과 함께 쓰신 회칙 「신앙의 빛」(Lumen Fidei) 이후,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첫 공식 문헌이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이렇게 쓰셨다.

“저는 그리스도인들이 기쁨으로 두드러진 복음화의 새로운 단계로 들어서도록 격려하면서
 앞으로 여러 해 동안 교회가 걸어가게 될 여정을 위한 새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이는 세례 받은 모든 이를 향한 교황님의 진심어린 호소로,
 이들이 새로운 열정과 활력으로, 곧 “지속적인 선교 상태”로,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오늘날 세상의 커다란 위험, 곧 개인주의적 ‘피폐와 고통’에 빠지는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복음 본연의 참신함을 되찾자고” 초대하시며,

“새로운 길”과 “창조적인 방법”을 모색하여 예수님을 우리의 “진부한 도식” 안에 가두지 말자고 하신다.

현재의 상황을 그대로 내버려둘 수는 없으므로,
“사목적이고 선교적인 회개”가 필요하고,
또 교회 조직들을 “더욱 선교 지향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교회 조직의 “개혁”이 필요하다.

교황 성하께서는 교황 직무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라신 뜻과 현재의 복음화 요구에 더욱 충실하도록”
“교황직의 전환”도 고려하고 계신다.

또한 각국 주교회의가 “합의체적 정신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데에
이바지하리라는 희망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신다.

“건실한 분권화”가 필요하다.
이 쇄신의 과정에서 교회는 “비록 오랜 역사적 뿌리를 지니고 있다 하더라도,

복음의 핵심에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은 일부 관습을” 두려워 말고 재고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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