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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8 16:38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복음의 기쁨"
 글쓴이 : 안재홍
조회 : 981   추천 : 0  

“어떠한 교회 공동체든” 가난한 이들을 잊어도 그만이라고 믿는다면
“붕괴”의 위기를 자초하는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사회의 가장 힘없는 구성원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신다.

 “노숙자, 중독자, 난민, 토착민, 점점 더 소외되고 버림받는 노인들”과 이민들을 위하여,
교황님께서는 “관대한 개방성”을 권고하신다.

또한 인신매매 피해자들과 새로운 노예 형태들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오늘날 우리네 도시에는 이 악명 높은 범죄망이 단단히 구축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편의로 침묵의 공모를 함으로써 이에 직접 연루되어 있다.”
 
“배척과 부당한 대우와 폭력의 상황을 감내하는 여성들은 이중으로 가난한 이들이다.”

“교회가 특별한 사랑과 관심으로 돌보고자 하는 힘없는 이들 가운데에는,
자신을 방어할 힘이 전혀 없고 무죄한 태아도 포함된다.

 최근 들어, 태아의 인간 존엄성을 부인하려는 시도들이 자행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한 교회의 입장은 확고부동하다. ……

인간 생명을 없앰으로써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시도는 ‘진보적인’ 것이 아니다.
” 교황님께서는 모든 창조물에 대한 존중을 호소하신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깨지기 쉬운 세상을 지키고 보호하도록 부름 받고 있다.”


평화의 주제에 관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자신의 특권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가난한 이들을
“침묵하게 하거나 유화시키려는” 거짓 화해의 시도들에 맞서 “예언자적 목소리를 드높여야 한다.”
고  단언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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