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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2 17:44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복음의 기쁨" - (끝)
 글쓴이 : 안베다
조회 : 1,010   추천 : 0  

“이스라엘의 자녀들과 대화와 우정을 나누는 것이 예수님 제자들의 삶의 일부이다.”

“고유의 정체성을 가지고 분명히 기쁘게” 이루어져야 하는 “종교간 대화”는 “세상의 평화를 위한 필요조건이고 복음화에 저해되지 않는다.
”  우리 시대에, “우리가 이슬람교를 믿는 이들과 맺는 관계는 큰 중요성을 지닌다.

” 교황님께서는 “무슬림이 서방 국가들에서 누리는 자유에 비추어서도
” 이슬람 전통 국가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종교 자유를 보장해 줄 것을 “겸허히” 간청하신다. 

“폭력적 근본주의 사건들에 직면하여

” 교황님께서는 우리가 “진정한 이슬람이라면 또 쿠란을 올바로 읽어보면 이는 온갖 폭력을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적대적인 일반화는 삼가도록” 촉구하신다. 

일부 상황에서 종교의 사유화 시도들에 반대하여,

교황님께서는 “소수의 불가지론자나 비신자를 물론 존중하여야 하지만,

다수의 믿는 이들의 신념을 침묵시키거나 종교 전통들의 부요를 무시하는 방식으로 독단적으로 이러한 존중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천명하신다.

그러고 나서 교황님께서는 신자들과 비신자들 사이의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밝히신다.

마지막 장은 “성령으로 충만한 복음 선포자들”에 대하여 다룬다.

이들은 “두려움 없이 성령의 활동에 열려 있는” 이들이고
“언제 어디서나, 반대 받을 때에도 담대하게 복음의 새로움을 선포할 용기”를 지닌 이들이다.

이러한 이들이 “선교가 예수님을 향한 열정이고 그분 백성에 대한 열정”이라는 것을 알고
“기도하며 일하는 복음 선포자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인간의 고통을 어루만지기를 바라신다.

고통 받는 몸을 어루만져 주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교황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신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 희망에 관하여 누가 물어도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비판하거나 단죄하는 적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다.”

 “ 다른 이들의 선익을 추구할 때, 그리고 그들의 행복을 바랄 때 행복을 느끼는 사람만이 선교사가 될 수 있다.”

“단 한 사람이라도 그가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도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이미 내 삶의 봉헌은 의롭게 된다.

” 교황님께서는 실패나 부족한 결과를 두고 용기를 잃지 말라고 당부하신다.

 “풍요로운 결실은 흔히 눈에 보이지 않고 알아채기 힘들고 양으로 따질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교황 권고는 “복음화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로 끝을 맺는다.

“교회의 복음화 활동에는 마리아 ‘방식’이 있다.

우리가 마리아를 바라볼 때마다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사랑과 온유의 힘을 다시 한 번 믿게 된다.”



이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Evangelii Gaudium)의 전문을 읽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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